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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9160원인데 내년 최저임금으로 1만 4066원 달라는 노동계
오는 2023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오르는 소식에 편의점 업계는 무인화 또는 하이브리드(유인+무인 혼용) 시스템 적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100여 개가 넘는 무인점포가 들어서 있으며 특정 시간대에만 무인으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매장은 2600여 개 수준이다.
2023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대비 500원 아래로 올랐지만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폭은 50%에 육박하며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내년도 실질 시급은 1만 1544원으로 만 원을 넘게 된다.
다만 무인화 기계에 대해 전문가들은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술과 담배 등의 판매가 제한되고 보안과 매장 관리 등에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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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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