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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경 비행기 몰고 한국 왔던 19세 소녀, 지구 한 바퀴 돌아 OOOO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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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에서 자라 리더포드 라는 19세 소녀가 홀로 경비행기를타고 세계일주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자라는 5개월여만에 세계일주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려 5만 1천km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라는 지난해 8월 18일 초경량 비행기에 몸을 싣고 5개 대륙 총 52개 국가를 홀로 비행해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가장 힘들었을때가 시베리아 상공을 비행 할때라고 애기했다. 날씨가 너무 추워 엔진이 꺼질까 엔진이 꺼지면 구조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애당초 계획도 없던 한국에도 왔다. 한국에 도착당시 그녀는 오징어 게임의 달고나를 먹은것을 SNS에 올려 더욱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또래 소녀에게 용기를 주고싶어 세계일주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최연소 세계일주 단독비행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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