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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나토 다녀온 尹 대통령 中과 등지며 한국경제 위기...철부지 같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불허된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과 이재명 의원을 향해 일갈했다. 지난 4일 박 전 위원장은 SNS에 갖가지 발언을 쏟아냈다. 박 전 위원장은 “이재명 의원과 제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대승적으로 결합해 민주당을 더 키우는 꿈을 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와 이 의원은 무엇이 두려운가. 설마 27세 전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가 돼 기성정치인을 다 퇴진시킬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닐 거라 믿는다"라며 "오늘 결정은 당의 외연 확장과 2024년 총선 승리는 안중에도 없는 결정이었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5일 비대위원장 선출 때 이미 피선거권을 획득하여 국민께 약속한 대로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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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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