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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호텔 보낸 리트리버가 찜통 더위에 '다용도실'에 갇혀 있다 탈수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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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에 맡긴 반려견이  막힌 다용도실에서 탈수로 죽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려견의 억울한 죽음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새로운 애견호텔에 반려견을 몇 일 맡겼는데 반려견이 죽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도착해서 확인한 아이의 잠자리는 꽉 막히고 열악한 환경으로 가히 충격적이었다사고 당일 폭염이었는데 매일 15시간씩 방치한  퇴근했다고 주장했다

 

반려견이 탈수 증상으로 의식을 잃어간다는 전화에 병원에 데려가달라고 부탁했지만 방치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반려견이 병이 있던  아니냐며 책임 전가도 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며 사람들의 비난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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