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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과 함께 페이커 경기 보러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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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프로게이머로 활동 중인 페이커의 경기를 직관했다. 
윤후보는 12일 7시 40분쯤 서울에 이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후보는 사전에 따로 선수를 만나진 않을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윤후보 측은 11일 선거대책본부 산하에 '게임특별위원회'를 만들고 하태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올렸다. 윤후보는 게임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게임관련 공약 4가지를 발표했다. 윤후보 측은 게이머들의 불공정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겠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를 공개하겠다 등 이스포츠는 질병이 아니라 스포츠다 라며 말했다. 또한 지역 연고제를 도입해 지역별로 이스포츠 경기장을 건설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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