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프랜차이즈 주방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일

국내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에서 일하던 직원이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지난 11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서 6~7초짜리 해당 영상이  올라왔다.
직원은 주방 조리 시설에 손을 올린채 담배를 피웠다.

 

12일 뉴스보도에 따른면 해당직원은 아르바이트 생으로 "심야 근무를 마친 아르바이트생 두명이 찍은 영상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두명은 바로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장은 영상이 올라온 당일부터 영업이 중단 되었고 롯데리아 측은 위생점검 및 직원 교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에 한 치킨 업체에서도 비슷한 영상이 공개되 많은 비판을 받은바 있다.

 

> 치킨집 주방서 전자 담배 피우는 종업원, 브랜드 까지 싹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