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인기있는 배우 이상엽, 팬들이 놀랄만한 깜짝 소식 전했다

요즘 드라마에서 맹 활약 중인 이상엽의 차기작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돼고 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 드라마입니다.

 

이상엽은 극 중 여주인공 이라엘을 사랑하는 인권변호사 서은평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상엽 소속사 웅빈이엔에스 측은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오 '식스센스' 보니까 치정 멜로 하고 싶어 하던데", "치정 멜로 미쳤다", "여주인공 바뀌려나", "미쳤다", "와우", "여주가 서예지? 아니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브의 스캔들' 차기작이 나오자 여자 주인공에 대해 관심이 뜨겁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여자 주인공은 배우 서예지가 캐스팅 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서예지는 지난 4월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데뷔한 이상엽은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톱스타 유백이', '사의찬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예능 '식스센스 2'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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