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녕 사람 허리...?"김혜수, SNS에 올린 사진 보고 팬들 충격 받고있다.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김혜수가 올린 사진을 보고 모두 경악했습니다. 그 이유는 믿기 힘든 개미허리가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컷으로 보이는 사진 2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패딩에 몸매가 돋보이는 긴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김혜수는 믿기지 않는 몸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작은 얼굴에 통굽 부츠를 신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51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참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김혜수는 연기자 답게 카메라를 응시해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붙잡았습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SNS 이용자들은 그의 포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진짜 미쳤다 우리 언니", "정말 멋있습니다", "스타일 기절. 너무 멋있다", "허리가 어디 있어요? 못 찾겠어요", "카리스마가 변치 않는 언니"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