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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최근 사진에서 더 수척해진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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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근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북한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정권수립 73주년을 맞아 심야 군복무식을 가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이 참석했지만, 리일환 당 비서실장이 연설을 대신했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창립 73주년 기념식이 수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동지께서 0시 시상대에 오셨다"고 말했습니다.

군복 차림으로 김 군은 평소 입던 검은색 유니폼 대신 연회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살을 빼는 화제가 된 지난 6월보다 말랐습니다. 얼굴도 평소보다 노랗게 변해 김 위원장이 당뇨 합병증을 앓을 수 있다는 의견이 다시 제기됐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지금은 잘 보이지만, 안 좋아 보이니까 살이 빠지지 않고 아파 보이니까, 보는 순간 황달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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