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핫이슈

(6978)
문 정부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로 국민이 부담하는 혈세, 치킨값으로 계산했더니 탈원전을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와 정반대로 윤석열 정부는 친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7277억 원의 비용 보전을 신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수원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7277억 4600만 원의 월성 원전 1호기 비용 보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여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막대한 비용을 국민 혈세로 메꾸게 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편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로 인한 손실액을 대한민국 인구수로 나누어봤더니 1인당 1만 4115원으로 이는 당당치킨 한 마리 가격인 6900원으로 계산하면 2.04마리 수준이다.
이민정, 비키니 수영복 공개하자 누리꾼들이 보인 충격반응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여름은 물놀이인데…. 물 근처에도 못 가고 비 와서 촬영 접고 집 와서 잠 안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도 이리 이쁠 수 있나”, “헐 성에 사는 공주 같아요”, “너무 예쁘다”며 그녀의 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각기 다른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이민정은 청순한 원피스 수영복으로 머리에 꽃을 낀 채 미모를 과시 중이다. 다음 사진은 핑크색 튜브 위 선글라스를 머리에 끼고 웃고 있는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강 괴생물체' 출몰 후 나흘간 잠복했던 유튜버가 드디어 충격적인 정체를 밝혔다 최근 한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를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 유투버가 정체를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한강구조견 오투'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한강에 떠다니는 건 괴생명체가 아니라 부표라고 주장했다. 유튜버는 "요즘 논란이 많은 것 같다. 이 부표는 쓰레기가 떠밀려 내려오는 걸 방지해주는 부표다. 최근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부표가 끊어져 한강으로 흘러간 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 반포대교에서 괴이한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제보한 영상에서 생명체의 길이는 약 10m 크기로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는 거대한 뱀처럼 보안 공포감이 조성됐다.
음식 앞에 '마약 ' 못 붙이게 하는 금지법 발의 중독될 정도로 맛있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 마약이라는 단어를 붙인 상표들이 대거 사라진다. 지난달 23일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식품 등의 명칭에 유해약물이나 유해물건에 대한 표현을 사용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마약 범죄가 급증하면서 해당 표현이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대중들에게 마약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이유이다. 한편 실제로 우리나라 마약 유통량은 현재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압수된 마약 양은 1295.7kg로 2020년 320.9kg의 4배 가까이 되는 양이다. 2017년과 비교하면 무려 8배가 증가했다.
힘들었던 이은하에게 갑자기 '200만원' 건넨 후배, 박수를 받고 있다. 과거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스테로이드 부작용인 '쿠싱증후군'을 앓았다고 고백한 가수 이은하가 과거 후배들과 특별한 만남을 고백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KBS 함께 살자'에서 첫 만남에서 봉투를 나눠준 사람은 누구일까. 이은하 씨의 충격적인 만남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이은하는 "어느 날 모르는 후배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갑자기 식사 약속을 제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리둥절했지만 그는 회의 장소에 가서 "The Azalea Flower"로 유명한 가수 Maya를 만났습니다. 식사 후 마야와 이은하는 커피를 마시고 대화를 계속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은하의 열혈팬인 마야는 대화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가방에서 신비한 봉투를 꺼내 그녀에게 건넸다. 이은하가 봉투를 열자 그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
다리 없는 아빠와 사지 없이 태어난 아들의 감동적인 모습 포착 팔과 다리가 없는 아들과 함께 다리가 없는 아버지가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터키 사진작가 메흐메트 아슬란이 최근 촬영한 이 사진은 2021년 시에나 국제사진상(SIPA)에서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진은 터키 하타이 레이한리에서 시리아 국경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사진의 제목은 "삶의 고통"입니다. 사진 속 오른쪽 다리가 없는 아버지 스크러버가 목발에 의지해 팔다리가 없는 5살 아들 무스타파를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시장 거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것입니다. 아들 무스타파는 어머니의 약물 복용 때문에 선천적 질환인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났다. 어머니는 시리아 내전 당시 임신했고 신경가스를 흡입해 발작을..
전남 곡성에서 너무 안타까운 일 벌어졌다 비보가 전해졌다. 전남 곡성의 한 저수지에서 10대 동생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3시쯤 곡성군 옥과면 주산리의 한 저수지에서 10대 동생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경찰은 저수지에서 숨진 A군(18)을 발견했다. 인근에서는 16세 형의 시신도 발견됐다. 형제 가족은 두 형제가 함께 외출한 뒤 돌아오지 않자 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형제가 물에 빠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걸어가면서 'X 지뢰' 떨어트리고 간 여성, 뒤 따라 가던 남성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현실에서 대변 지뢰를 떨어트린 여성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한 영국 매체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한 카페의 CCTV를 녹화한 것으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지나간 뒤 빨간 상의를 입은 남성이 뒤따라 들어오는데 그 순간 남성은 무언가를 밟고 쭉 미끄러지고 말았다. 남성은 곧장 자신이 밟은 것의 정체를 확인하고 카페에 CCTV 확인을 요청했다. 카페에 있어서는 안 될 갈색 덩어리였기 때문이다. CCTV를 돌려보니 남성 앞의 여성이 치마를 펄럭이며 무언가를 떨어트렸는데 충격적이게도 바로 대변이었다고 한다. 해당 영상은 과거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OOOO' 올리고 구독료로 월 3만원씩 받아 2억 챙긴 예비부부 낯선 남성을 초대해 성관계 영상을 찍어 판매해 수억원을 챙긴 예비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6일 창원지법 형사3단독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인 음란물 유포 혐의로 36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형을, 29살인 A씨 배우자에게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성관계 영상 등 음란물을 올리고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해외 인터넷 사이트나 SNS에서 자신들과 일명 '초대남'으로 불리는 남성의 성관계 영상 및 나체 사진 등 음란물 73건을 게시했다. 특히 SNS에는 샘플 영상을 올리면서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 링크를 기입해 결제를 유도해 월 ..
어린이집 친구에게 'X추행' 당한 5살 여아 사건의 충격적인 법원 판결 3년 전 5살 여아가 남아에게 성추행당한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왔다. 2일 YTN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어린이집 원장과 가해 부모는 같이 피해자 가족에게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2019년 A양(5)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남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며 A양은 신체 주요 부위에 염증을 입는 등 심각한 심리적 후유증까지 겪게 됐다. 고심하던 A양 부모는 가해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가해 아동 부모는 온라인에 올라온 글 때문에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맞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피해 아동 측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가해 아동 부모와 원장은 판결에 불복했고 이내 항소하며 또 한 번 법적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수리남 외교부장관 "마약국가, 불편해"...위기 느낀 우리나라 대사관 'OOOO' 취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이 마약국가로 왜곡했다는 수리남 정부 측 항의가 나온 가운데 주베네수엘라 대한민국 대사관이 긴급조치를 취했다. 지난 13일 주베네수엘라 대사관은 "수리남에 거주하는 한인 여러분께서 여러분들의 안전이 가장 우려되는바 대사관은 여러분의 안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미 국가 수리남이 지적한 것 중 하나는 '대통령' 묘사 방법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보우테르세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된 바 있지만 해외로 추방되지 않고 대통령까지 올랐다. 앞서 알버트 람딘 외무장관은 "현재 수리남에서는 마약 거래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신당역 20대 역무원 살해 사건 피의자 남성...이렇게 생겼습니다 전날 서울 신당역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끔찍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모습이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오후 뉴스1은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쳐 치료를 마치고 호송되는 피의자 전모(31) 씨의 모습을 보도했다. 전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위생모를 쓰고 약 1시간 10분 동안 대기하다 내부 화장실로 들어간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역무원은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씨와 피해자는 과거 다른 형사 사건에서도 피의자와 피해자 관계인걸로 보아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계획 살인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경찰, 이재명 장남 소환...불법 도박·X매매 의혹 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남이 불법 성매매 의혹 및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는 14일이 대표의 장남 동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동호 씨는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카드 게임 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성매매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다. 앞서 이 대표는 장남의 의혹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난해 12월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해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해당 보도와 관련하여 "진짜 너무 무도하고 너무한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호소했다.
오상진 아나운서 아내 김소영, 노브라 착용 인증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속옷 없이 외출하는 자유를 즐기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지난 3일 김소영은 SNS를 통해 가족들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소영은 집에서 입고 있던 회색 원피스에 니트 조끼를 걸치고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완전 편한 노브라 원피스. 가족 모임도 문제없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4월 SNS에 "미혼일 때 방에서 잘 때도 브래지어를 착용했다. 착용을 안 하면 불안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출산 이후 체형이 바뀌어버려 소화 불량까지 겪게 되자 편안함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