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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괴생물체' 출몰 후 나흘간 잠복했던 유튜버가 드디어 충격적인 정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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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를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 유투버가 정체를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한강구조견 오투'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한강에 떠다니는 건 괴생명체가 아니라 부표라고 주장했다. 

 

유튜버는 "요즘 논란이 많은 것 같다. 이 부표는 쓰레기가 떠밀려 내려오는 걸 방지해주는 부표다. 최근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부표가 끊어져 한강으로 흘러간 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 반포대교에서 괴이한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제보한 영상에서 생명체의 길이는 약 10m 크기로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는 거대한 뱀처럼 보안 공포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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