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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을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와 정반대로 윤석열 정부는 친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7277억 원의 비용 보전을 신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수원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7277억 4600만 원의 월성 원전 1호기 비용 보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여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막대한 비용을 국민 혈세로 메꾸게 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편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로 인한 손실액을 대한민국 인구수로 나누어봤더니 1인당 1만 4115원으로 이는 당당치킨 한 마리 가격인 6900원으로 계산하면 2.04마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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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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