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이지현, 이렇게 처량한 먹방이라니…정말 눈물 난다

반응형

쥬얼리 출신인 이지현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선 대가리 먹는 엄마 되지 말라고 귀가 따갑도록 선배맘들께 들었지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한 점이라도 더 주고 싶은 결…국…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아들을 위해 생선 대가리와 생선 뼈에 남아있는 살점을 먹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량하다" 라는 반응이 있었지만 아이 둘을 둔 어머니의 희생정신에 박수를 받고 있다.

 

이지현은 "저희 어머님들 이런 마음으로 우리를 키우셨나 봐요. 얼른얼른 많이 먹고 훨훨 날개 달고 독립하는 그날까지! 어뭉님들 화이팅요"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