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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 에서는 배우 박솔미가 심진화와 김원효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음식을 대접했다. 식사 도중 박솔미는 심진화와 김원효 커플이 부러웠습니다. 그는 두 사람이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며 "남편과 저는 가끔 집에서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원효가 "자취방 쓰세요?" 이러면서 놀랐습니다.
박솔미는 "결혼 후 계속 각방을 쓰고 있다"라며 "결혼하자마자 한 달 만에 임신했다. 입덧이 너무 심했다. 오빠가 지나가면 바로 헛구역질했다. 그러니까 같이 있을 수가 없었다. 아기 낳기 전날까지 입덧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에 둘째가 또 바로 생겨 입덧했다. 3~4년 임신, 출산으로 그렇게 지냈는데 돌이켜보니 남편이 서운했겠구나 싶었다. 물론 지금까지 남편이 서운함을 비친 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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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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