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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과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필로폰 혐의로 입건됐다.
2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남태현과 서민재는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후 경찰은 두 사람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서민재는 지난 20일 SNS에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내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나 때림"이라는 게시물을 올린 후 삭제했다.
한 누리꾼이 이를 보고 신고했고 경찰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서민재는 논란 일어난 뒤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남태현도 "사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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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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