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7년간 'OOOO' 지킨 김원중♥곽지영 부부, 한달 뒤 'OO' 된다

인기 톱모델 곽지영이 임신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곽지영은 SNS를 통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지영(33)이 볼록한 D 라인을 드러낸 채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카디건을 걸친 곽지영은 만삭 배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마른 몸매와 갸름한 얼굴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은 임신 9개월 차에도 톱모델다운 독보적인 분위기와 가디건과 운동복 바지의 수수한 차림에도 모델 핏을 뽐내는 곽지영의 자태에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곽지영은 모델 김원중과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톱모델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