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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문화 추진단 사업 중단에 대해 관련 단체와 더불어민주당에서 비판이 나오자 일침을 놓았다.
13일 권 원내대표는 SNS에 여가부의 해당 사업 계획 내용을 열거하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밥 먹고 연극, 운전, 운동 배우고 싶으면 자기 돈 내고 다니면 된다. 이런 것까지 국민 혈세로 하려고 하냐"고 비판했다.
또한 "버터나이프 크루 단체 중 '페미위키'라는 곳에서 성매매 중 수사기관의 단속에 적발 시 증거물 인멸, 거짓 진술 대처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는 이런 곳에 무슨 명분으로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한편 지난 7월 여가부는 남녀 갈등을 조장한다며 비판을 받은 '버터나이프 크루'는 출범 하자마자 재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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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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