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도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밤 차티스가르주 피리드 마을의 우물에서 11세인 라훌 사후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후는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놀다가 24m 깊이의 우물에 빠졌다.
당국은 즉시 불도저 등 중장비와 군경 및 구조 인력 500여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갇힌 소년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소형 카메라가 동원됐고, 소년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파이프를 통해 산소도 공급됐다.
결국 구조대는 우물 바로 옆에 수직으로 별도 터널을 뚫었고 전날 이 터널과 우물을 4.5m 크기의 구멍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직 의사도 당한 충격적인 지방흡입 부작용 (0) | 2022.09.21 |
---|---|
울산 동쪽 144㎞ 부근 바다서 규모 4.6 지진 (0) | 2022.09.20 |
손흥민보다 '몸값' 비쌌던 일본 선수 응원하러 온 엄마...아들 1분만에 퇴장당하자 반응이 (0) | 2022.09.20 |
휴게소에서 버린 시어머니의 'OOO', 그 안에는 100만원이 들어있었다 (0) | 2022.09.20 |
히잡 안 썼다고 '도덕 경찰'에 구타당한 22살 여성, 끝내 사망 (0) | 202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