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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함께 퇴근하며 감사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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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정시 퇴근'했다. 청와대 정문을 걸어 나온 문 대통령은 "오늘 저는 업무가 끝나는 6시에 정시 퇴근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 퇴근을 하니 정말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거 같아 정말 홀가분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정숙 여사는 "대통령님과 함께 마음 졸이며 우리나라의 발전과 세계 속에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시는 여러분들이 함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며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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