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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끝내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6시 모든 일정을 끝내고 청와대 정문을 걸어서 퇴근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정문을 나섰고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겼다.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 대통령은 첫 임기를 시작한 지 1826일 만에 이날 마지막 퇴근을 끝으로 청와대를 나섰다.
임기 말까지 40%가 넘는 지지율을 지켜온 문재인 대통령은 평균 지지율 51.9%를 기록하며 임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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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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