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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퇴임 후 받게 될 예우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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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예우를 받는데, 임기 도중 전직 대통령 예우에 대한 부분이 강화됐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우 보조금은 2억 6000만 원에서 2022년 3억 9400만 원으로 인상되어, 예산을 살펴보면 비서실 활동비 7200만 원→1억 1400만 원, 차량 지원비 7600만 원→1억 2100만 원, 국외여비 4800만 원→8500만 원, 민간진료비 1억 2000만 원, 간병인 지원비 4300만 원→87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역대 퇴임 대통령들은 27명의 경호 인력을 둬왔지만 문 대통령은 이 외에도 전문 방호 인력 38명을 추가로 증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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