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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송일국 닮아 훈남 포스 풍기기 시작한 '11살' 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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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전해졌다.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이들의 사촌 동생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11살이 된 대한, 민국, 만세는 이처럼 밝고 멋있는 근황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송일국은 사진과 함께 "사촌 여동생 지키는 꽃보다 삼둥"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동생을 잘 돌보는 대한, 민국, 만세의 속 깊은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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