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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정치인물

윤석열 전 총장, 다리 크게 벌려 정치권에서 비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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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는 상습적으로 다리를 벌린 채 자리를 뜹니다. 지난 1일 열린 청소년정책토론회에서는 다른 참가자들이 모두 다리를 감고 앉아있었지만 윤씨는 양다리를 뻗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25일 치맥과의 면담에서도 인민군 대표인 이준석이 다리를 벌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다리를 감고 있는 이씨에 비해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2일 윤 의원과 전화통화를 하고 기자들 앞에서 "이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건 조금만 다리를 감아주시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 강하게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정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어떤 말을 해도 태도가 나쁘면 들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불쾌한 대상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됩니다. 80세까지는 태도가 고치기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의 텁수룩한 스타일을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자에 앉는 자세를 고치는 것도 좀 추악한데 직원들이 뭘 하고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MLB파크 누리꾼들은 "지하철을 타면 문제가 생길 것 같다", "상사의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습성이 있는 사람은 그런 식인데, 살이 찌고 자동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바로잡으면 좋을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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