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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정치인물

박영선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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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4월 7일 정계개편 신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서울을 21개의 원자분권형 도시지역으로 만들고 21분 안에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21분 컴팩트 도시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 전 장관의 취임 선언은 우상호 의원과 함께 민주당의 내실을 확고히 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시민보고 간담회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박 전 장관은 코로나 이전의 세계와 그 이후의 세계는 완전히 독특하다며 21분 만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최소한의 도시로서의 서울을 재생산한다는 절실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서울 상공에서 인구 50만 명의 독립된 다핵분권형 도시 21개 지역으로 전환하고 지구별로 21분 안에 모든 지역을 이동할 수 있는 생활권역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서울에 21개의 작은 앵커를 만들 것이며, 깊이 할인된 다락방, 중소 기관의 업무 환경, 휴식 및 놀이 사무실, 공공 보육, 복지 등 서울시 대전환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박 전 장관은 국회 이전에 국회의사당을 세계적 콘서트홀로, 의원회관은 청년창업 주거지로 만들계획이 있으며 청년창업 주거지로, 소통관은 창업허브로 탈바꿈 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박영선 장관은 이해인 시인의 시 '봄날 같은 사람' 구절을 이용하여 '코로나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회복과 재도약의 시간을 맞이하려면, 서울의 봄을 위해 봄날 같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처형하는 것을 게을리하는 니체의 말은 나중에 우리에게 위로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한다"고 그는 말했다. "코로나 이후에 서울을 보호하고, 합리적이며,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G7의 세계 선진 경제 수도인 서울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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