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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X이혜성, 공개열애 3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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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 전현무(45) 이혜성(30)이 결별했다.
소속사 SM C&C는 22일 "전현무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다"라며 이 사실을 밝혔다.

 

덧붙여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공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 고 했다. 
최근 이혜성의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게시글로 인해 결별설이 나온 바 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2019년도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공개 열애를 했다. 공개 열애 후 3년만에 결별한 것이다. 이 둘은 KBS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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