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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모친 뇌졸중 투병 끝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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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모친상을 당했다. 정형돈 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의 어머니는 같은 날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정형돈은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중이라고 방송에서 밝혔다. 한 관계자는 "어머니가 지병을 앓으셨다"면서 "정형돈과 유가족들이 슬픔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16일이 발인이다. 정형돈은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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