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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에 출연했던 추사랑 8년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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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 8주년을 기념해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이들이 보낸 영상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원년 멤버이었던 추성훈은 "이미 8년이 지났다"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후 11살이 된 추사랑은 과거 방송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면을 재연했습니다. 계속해서 영상에 등장한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한국에 가고 싶다. 시청자 여러분 사랑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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