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 8주년을 기념해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이들이 보낸 영상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원년 멤버이었던 추성훈은 "이미 8년이 지났다"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후 11살이 된 추사랑은 과거 방송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면을 재연했습니다. 계속해서 영상에 등장한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한국에 가고 싶다. 시청자 여러분 사랑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요계 코로나19 확진 속출, 가수 30여명 감염 (0) | 2022.02.15 |
---|---|
'로또 더블 1등에 당첨됐습니다… 동료와 20억원씩 당첨됐습니다' (실제 사연) (0) | 2022.02.15 |
백종원 결혼 8년째, 소유진과 OOO 안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 이유 (0) | 2022.02.15 |
정형돈, 모친 뇌졸중 투병 끝에 별세 (0) | 2022.02.15 |
이재명 대선 후보, 이승만·박정희 묘역 찾아가 나쁜 것도 역사라고 말한 이유 (0) | 202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