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24살에 아들 둘 엄마 됐던 홍영기, 웨딩드레스 사진 공개했다.

반응형

방송인 겸 뷰티업체 대표 홍영기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지난 9일 SNS에 여러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들을 게재했다. 홍영기는 "저 진짜 결혼 하나 봐요. 남편 앞에서 웨딩촬영 때 입을 드레스 피팅 하는데 어찌나 설레던지."라며 감격스러움을 표현했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2012년 21살의 나이에 18살인 이세용과 속도위반 결혼을 했다. 홍영기는 22살에 첫 아들을 낳았고 24살에 둘째 아들도 품에 안았다. 이후 결혼 10년째인 올해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알렸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