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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손흥민, 연초부터 정말 최악의 소식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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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에 대한 심각한 뉴스가 하나 보도됐다. 영국 축언론에 따르면 콘테는 취재진 앞에서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콘테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를 교체해 그에게 휴식을 줄려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 다쳤는지 모른다) 이상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콘테에 따르면 손흥민은 부상으로 2주 결장할 예정이다. 부상 정도에 따라 결석이 연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부재가 2주 안에 끝나기를 바라지만 최악의 경우 '최소 5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대응해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호도 날벼락을 맞았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레바논과 내달 1일 시리아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각각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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