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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며느리가 되고, 며느리는 남편쪽 제사를 우선시 한다. 많은 여성들이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사상 차리면 시어머니가 400만원을 주겠다 '는 글이 올라왔다.
작가 A씨는 자신을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고 소개했다.
결혼 행진곡이 울리기도 전에 시어머니가 A씨 이름으로 좋은 차를 한대 뽑아주었다. 시아버지가 평생 고생 끝에 돌아가셔서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기일에 성대하게 제사를 지낸다. 시어머니는 A씨와 결혼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의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하지만 제사를 준비하고 정리하는 비용으로 400만 원을 준다. 또한 명절에는 방문할 필요도 없다. 상사처럼 강압적인 태도가 시어머니의 부탁이라기보다 불쾌하다는 설명이다. 며느리보다 노동자로 대하는 상황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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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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