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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아닌 연예계 투자의 신 1위가 공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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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보아를 제치고 '연예계 투자의 신' 1위를 차지한 배우가 있다.
7일 KBS2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연예계 투자의 신' 순위가 공개됐다. 대망의 1위는 배우 이제훈이다.


2015년 이지훈은 절친한 장덕수 디에스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엔젤투자자로 소개됐다. 그가 투자한 가장 성공적인 회사는 Market Kurly다. 현재 온라인 음식배달 전문기업 마켓컬리는 3년 만에 매출 1800억원, 기업가치 4조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훈 외에 2위 기욤 패트리, 3위 배용준, 4위 테이, 5위 유재석·유희열, 6위 설운도, 7위 보아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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