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또 음주운전 논란일어났다. 누군지 아시겠어요?

유명 셰프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셰프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재범자'로 알려졌다. SBS는 4일 유명 셰프 A씨가 경찰에 적발된 음주운전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셰프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7%로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음주운전 하다 걸리면 바로 직장에서 잘리는 직업 1순위 공개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앞서 A씨는 2009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A 셰프는 다수의 요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에 출연한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현재 많은 언론에서 A씨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A의 이력을 설명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날 중앙일보는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은 '톱스타가 좋아하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