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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라트레이(Devin Ratray)는 1990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에서 케빈의 형 버즈 맥칼리스터 역을 맡았다.
경찰에 따르면 데빈 라트레이는 이달 초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호텔 객실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여자친구와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술집 여성 2명이 사인을 요구해 여자친구가 사전에 사인한 카드를 건넸다. 당시 라트레이는 여자친구가 두 여자로부터 돈을 받지 않자 말다툼을 시작했다.
그녀는 레이가 그녀를 목졸라 죽여 숨쉬기가 곤란해졌다고 말했다. 호텔 방에서 뛰쳐나온 뒤에도 래틀리는 쫓아다니며 폭행했다. 그녀는 얼굴, 가슴, 윗입술, 오른쪽 눈에 타박상을 입었다.
그러나 라트레이 측 변호인은 그런 행동을 한 적도 없다고 변호했다. 경찰의 수사를 받은 라틀레이는 보석금 2만5000달러(약 3000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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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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