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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소지섭, 장동건 제치고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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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1위에 꼽힌 남자 배우가 공개 됐습니다. 배우 조인성이었습니다.

KBS2 ‘연중 라이브’ 속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스타들의 상위 1% 드림 하우스를 다루며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조인성이 해당 차트 1위에는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잠실 L타워에 거주중인 조인성은 가장 인기 있는 호실 두 채를 소유 중입니다. 

조인성 외 순위는 2위 고소영-장동건 부부(청담동 P아파트), 3위 태양-민효린 부부(한남동 P아파트), 4위 BTS 제이홉(성수동 T아파트), 5위 지드래곤(한남동 N아파트), 6위 김수현(성수동 G아파트), 7위 소지섭(한남동 H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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