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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흡연으로 논란 중인 권민아, 지민에게 충격적인 문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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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AOA 활동 중 괴롭힘을 당했다는 권민아의 반년 동안 지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디스패치는 지난 8일 권민아와 지민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독점 공개했습니다. 그 내용은 작년 4월부터 5월까지였습니다.

 

 

메시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신지민이 아버지에게 다치자 두 사람은 옛 감정을 고백하고 화해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권민아가 지민을 촬영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초아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이후 권민아는 "신지민이 어디로 갔느냐"고 반문했습니다.

 

"XX로 오세요" "엄마는 지민에게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붓고 부모님을 언급하면서 "다른 사람의 딸이 죽거나 딸 때문에 살 때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AOA 관계자는 8일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AOA에 있을 때 권민아가 회사 매니저들에게 치과, 피부과 등 개인 업무를 부탁해 퇴근 후 새벽에 사적인 심부름을 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여러 차례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민과 같은 아파트 주민인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의 스크린샷이 퍼졌습니다. 이 네티즌은 "지민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어 개를 산책할 때 가끔 보지만 앞으로는 당당하게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지민'을 알아보는 것뿐인데, "항상 고개를 숙인 게 아쉽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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