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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일 수 있어…” 설현 걱정된다는 권민아 발언이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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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와 신지민의 갈등이 담긴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권민아의 과거 협박성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비봄푸는 7일 회원들에게 '권민아 씨 협박 발언'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권민아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습니다. 권민아는 이날 기사에서 "AOA 출신인 신지민 전 멤버의 사생활 공개에 대해 네티즌들에게 오해가 있지만, 꿈속에서도 (신지민이) 사과를 받아 용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충격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각자 죽일 수 있는 발언이 많다"며 위협적인 발언을 남겼습니다.

 

 

한편 권민아는 "애정이 있어 약을 먹고도 버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더 이상 나를 만지지 않기 때문에 팬들이 나를 계속 긁어 모으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만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 식으로 명예훼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는 AOA 팬들에게 "주변의 모든 것이 사자 직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를 본 누리꾼들은 "현 시점에서 설현이 불쌍하다"는 등의 글을 SNS에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신지민에게 엄한 욕설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주기적으로 발송했습니다.지민은 지난해 7월 사생활 공개로 AOA에서 탈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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