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남연우 결국 결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알아볼 이슈정보는 래퍼로 활동하고 치타와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연우가 결국 결별하였습니다. 열애소식 인정하고 발표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개인적으로 치타 팬인데 아쉽습니다. 이 둘의 결별 소식에 대해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가수 치타에 대해 먼저 알아볼게요. 치타의 본명은 김은영이며 1990년 5월 25일 30세입니다. 부산직할시 해운대구에서 출생하였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학력은 동백중학교, 해운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소속사는 크다엔터테인먼트이며 2010년 블랙리스트 싱글 앨범인 'Money Can`t Buy Me Love'로 데뷔하였습니다. 치타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가수가 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서 일산신도시로 상경을 하였는데 이 때 일산신도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치타는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곡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치타는 랩스타를 비롯하여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또한 전 남자친구 였던 남연우가 출연한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치타와 남연우는 MBC 예능인 '부러우면 지는 거야'에 동반 출연하여 일상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결별한 상태입니다. 치타와 남연우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남연우는 1982년 10월 9일에 출생하였으며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남연우는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하였으며 그 후에 '레드카펫', '로봇', '챔피언', '나만 없어 고양이' 등에 출연하였으며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