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추모 현장서 배달원들이 '파렴치한 짓' 하는 장면, 완전 충격적인 이유

 

선릉역으로 배달된 오토바이 사망 추모 현장에서 '모욕 없는 사건'이 목격됐다. 이런 짓을 한 것은 터무니없이도 동료 택배기사들이었다. 지난달 30일 사망 후 선릉역 교차로에서 배달용 오토바이의 실체가 보고됐다. 현장에서 목격된 장면은 그저 충격적이었다.

 

 

뉴스1은 "사고 발생 4일 만에 같은 장소는 여전히 배달원들의 불법 운전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대규모 단속을 벌여 교통법을 위반한 배달원을 적발했지만 대부분 정차선을 넘거나 무관하게 역주행했다.

 

그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같은 장소에서도 몇 명의 배달원이 정차한 차량 앞에 발을 들여놓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더 충격적인 장면들이 죽은 배달부의 추모실에서 포착되었다. 사고가 난 설릉역 교차로 인근 보도에는 추모공간이 마련됐다. 고인을 추모하는 화합과 아이템이 있다.

 

 

그러나 일부 배달원들은 기념공간이 있는 보도를 가로질러 오토바이를 몰았다. 당시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 있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었다.선등역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로 인해 일부 배달 오토바이의 난동을 비판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