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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만행 폭로하려고 '상반신' 공개한 군인..."푸틴,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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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의해 포로로 잡혔던 군인들이 풀려나 가족과 재회하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21일 우크라이나는 215명의 포로를 돌려받았고 50명의 포로를 러시아 측에 넘겨줬다.

 

음악가인 미하일로 디아노프는 약 4개월 만에 풀려난 포로 중 한 명으로 그의 충격적인 몸 상태가 공개됐다.
그의 팔과 얼굴에는 흉터와 멍이 가득했고 극도로 말라 갈비뼈가 드러났으며 피부도 매우 창백한 모습이다.
또한 그의 다친 오른팔은 치료되지 않아 4cm의 뼈를 잃은 상태다. 한편 해당 모습을 접한 전 세계인들은 참혹한 전쟁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그의 모습에 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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