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비아그라' 먹고 초등생 끌고 가 성폭행한 80대 노인...이런 결말 맞았다

반응형

11세 초등학생 여아를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84세 노인이 중형을 구형 받았다.
해당 사건은 지난 4월 27일 당시 A씨는 11세 아이를 유인한 뒤 집으로 끌고 가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미성년 여자아이를 수차례 추행한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범죄를 저질렀다.발기부전치료제를 먹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점, 반성하지 않는 점 등 엄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A씨 측은 재판 "추행한 것은 맞지만 발기가 안 돼 강간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A씨는 피해학생의 옷을 모두 벗겨 강간했으며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 거듭 강간한 했다는 사실이 그러나 충격을 줬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