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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아빠 된지 '7시간' 만에 올린 사진, 누리꾼들 반응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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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7시간 만에 한쪽 눈을 뜬 우리 보물이"라며 "아무리 봐도 우리 보물이 얼굴이 황금비율이야. 대박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직 신생아인 장동민의 자녀가 담겨 있다.

 

아직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하는 아기의 모습이 인상 깊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참고로 딸바보 아님. 객관적임"이라며 '딸바보'가 아니라는 선언을 했지만 '아름다운 얼굴 비율 사진'과 아이의 사진을 비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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