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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싸움을 가장 잘한다는 '싸움 1짱'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전라남도 신안으로 향향 가운데 '노예'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정찬성의 유튜브 채널 '정찬성 Korean Zombie'에 올라온 영상에는 신안에서 오랫동알 살았던 20대 청년이 출연했다.
대화를 주고 받는 중 정찬성은 "순찰을 돌아? 노예들 못 나가게 하려고?"라고 말했다.
새우 관찰을 위해서라는 말에 "그렇게 말을 해야지, 나는 순찰 돈다고 그러니까"라고 얼버무렸다.
이를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정찬성을 향해 "떠본 거 아니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발언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지적하며 불편한 반응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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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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