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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라도 이건 성범죄 수준" 선미랑 공연했던 남자 댄서 '충격 DM'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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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2018'에서 가수 선미와 무대에 올랐던 남성 댄서 차현승의 인기가 여전히 상승세인 가운데 충격적인 DM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차현승은 유튜브 채널 웹예능 '선미의 쇼!터뷰'에 출연해 악성 DM 이야기를 했다. 

 

선미가 그 DM 내용이 뭔지 궁금하다고 물어보자 수위가 너무 셌던 탓에 말하기를 망설였으나 이내 "선미 밀어내고 내가 빨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선미는 깜짝 놀라 경악했다. 극도로 당황한 선미와 달리 차현승은 무념무상한 표정을 지었다.


충격적이게도 남녀 상관없이 자신의 몸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현승은 "내가 만약에 성추행, 성희롱 고소하면 부자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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