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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제작진의 '이런 공격' 받자 결국 상욕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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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이 촬영 도중 극한의 상황이 계속되자 절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1화에서는 유재석, 이광수, 소녀시대 유리가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건물 안에서 4시간 동안 버티라는 미션 수행 중 사람의 눈동자 형상을 한 물체가 나타났고 사방에서 억센 비처럼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방에서 출몰하는 눈동자를 마주할 때마다 계속해서 물이 떨어졌다.

 

촬영 초반 생기 있던 모습과 달리 물에 빠진 생쥐 꼴이었다. 
쏟아지는 물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유재석은 "야 이 새끼들아"라며 소리치는가 하며 이광수 또한  "포기하겠다. 이 정도라고 말을 해줘야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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