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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김나영이 전한 '이 소식'에 네티즌 댓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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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전한 소식이 이목을 끈다.
지난 1일 김나영은 SNS에 “잘 살다 갑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다름아닌 김나영이 이사를 가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형제가 어린 시절부터 성장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보는 이들도 아쉬워했다.

 

최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 이사를 갈 수가 없다. 정릉에 30평 아파트 원하시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남겨달라"고 밝힌 적 있다. 


이사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나영씨 앞으로의 보금자리에서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요”, “나만 눈물 찔끔 훔친 거 아니구나! 너무 뭉클해요” 등의 축하와 응원이 댓글들이 이어졌다.
한편 이혼한 뒤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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