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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좀 해” LG 치어리더 서로 저격, 충격적인 일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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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치어리더 두 사람이 SNS상에서 서로를 저격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분 중이라는 LG 트윈스 치어리더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LG 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와 차영현이 SNS 글을 통해 서로 저격성 멘트를 날리는 정황이 포착됐다.

 

정다혜는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 그만 저격하세요. 저도 한 번 해볼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차영현은 "직접 와서 얘기하세요.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지 말고"라며 "그 더러운 똥이 너야. 몰랐니"이라며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올해 32세인 정다혜는 전임 치어리더 팀장으로 2015년부터 활동 중이며 차영현 현재 LG 트윈스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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