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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유산 후 열흘만에 심경 고백..."진태현과 포기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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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둘째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6 박시은은 SNS 통해 "회복으로 한걸음 나아가며 저도 다시 시작을 해야하기에 마음을 추슬러 보려 한다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시은은 "혼자 모든 일들을 챙겨가며 여러분께도 저희가 직접 알려야 했기에 눈물 흘리며 글을 쓰는 남편을 보며 더욱더 눈물이 났다" 전했다.

또한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 "이라는 뜻도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19 SNS "2022 8 임신 마지막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다"라고 밝히며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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