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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보름 앞둔 김영희 SNS에 달린 충격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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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악성 댓글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23 김영희는 SNS 악성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하며 악플러의 계정을 태그했다.

김영희는 "오늘은 병원 가서 출산일 확정하고 왔다. 얼마 남았다 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가는 느낌이라는 게시글에 누리꾼은 "낙태시켜 버린다. 유산될래?"라는 끔찍한 댓글을 달았다.

지난 23 김영희는 KBS2 '오케이? 오케이!' 출연해 김영희는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 밝히며 "아이를 원치 않는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아기가 태어나게 된다면 바로 욕을 먹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편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10 연하인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해 1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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