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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가 현재 군 복무 중인 서강준에게 막말 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24일 앳스타일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에 출연하며 떠오른 강태오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데뷔 9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강태오는 안타깝게도 해당 작품을 끝으로 잠시 군백기를 갖게 됐다.
국방의 의무를 앞둔 강태오는 현역 군인인 서강준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강태오는 “강준이 형이 상병을 달았다고 하길래 '벌써 상병 달았냐'라고 물어봤다가 아주 호되게 봉변 당한 적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형이 '여기는 하루가 1년이다'라는 말을 해주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당 드라마는 지난 18일 쏟아지는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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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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