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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살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방송에서 '스타들이 선택한 유학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8위로 하와이가 소개되면서 추성훈 가족의 근황도 함께 공개됐다.
추사랑은 현재 하와이 내 상위권 학교이자 가장 역사가 깊은 사립 여학교 '세인트 앤드류 스쿨'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학생인 경우 연간 2만6000달러(약 3400만 원)의 학비가 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인트 앤드류 스쿨은 당시 하와이 왕국의 국왕 카메하메하 4세의 부인인 엠마 칼레오날라니 왕비가 남자에게만 제공되던 교육을 여자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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